Journal of Korean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 July 2019. 535-543
https://doi.org/10.9711/KTAJ.2019.21.4.535


ABSTRACT


MAIN

  • 1. 서 론

  • 2. 분석의 틀과 대상사례 선정

  •   2.1 분석의 틀 도출

  •   2.2 분석 대상사례 선정

  • 3. 설문조사 및 분석

  •   3.1 기술 통계분석

  •   3.2 만족도 차이 분석

  •   3.3 개선순위의 도출

  • 4. 결 론

1. 서 론

창은 건물의 단순한 개구부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환자의 회복에도 영향을 미친다(Ulrich, 1984). 더욱이 지하공간에서의 창은 심리적이고 생리적인 문제에 대한 주요한 영향요인으로 작용한다. 지하공간에서 야기되는 심리적이고 생리적인 문제들은 대부분 지하공간의 물리적인 특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지하공간은 외부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명확한 이미지가 부족하고 출입구의 인지가 어렵다. 아울러 전체적인 공간의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건물 안에서 방향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 창이 부족한 지하공간은 갇힌 느낌, 외부의 자극과 연결감의 결핍, 비상사태 시 피난이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의 원인이 되고, 심지어 지하라는 위치 자체가 어두움, 축축함, 낮은 질의 공간 등과 같은 부정적인 연상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Ylinen, 1988; Wada and Sakugawa, 1990; Pöyhönen and Riekkola, 1994).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는 지하공간에서 천창이 갖는 실증적인 의미를 고찰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가 주목한 것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지하공간인 지하상업공간이다. 국내 지하상가에는 천창이 설치된 곳이 없으므로 연구는 일본의 지하가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연구대상을 분석하기 위한 분석의 틀을 설정하였다. 또한 일본의 지하가에 대한 자료조사 및 분석을 통해 대상 지하가 6개(대형 천창이 있는 지하가 3개, 대형 천창이 없는 지하가 3개)를 추출하였고, 이들 지하가들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천창이 있는 지하가와 천창이 없는 지하가와의 비교를 통해 지하상업공간에서 천창이 갖는 함의점들을 추출하였다.

2. 분석의 틀과 대상사례 선정

2.1 분석의 틀 도출

본 연구는 Preiser et al. (1988)가 성능개념에 기초하여 제시한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속성인 기술성능과 건물 내 사람들의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속성인 기능성능, 그리고 건물 사용자의 심리 ‧ 사회적인 만족인 행태성능을 기반으로 29개 항목으로 구성된 분석의 틀을 설정하였다. 먼저 기술성능(technical performance)에서는 조명(X13), 소음(X14), 공기(X15), 온습도(X16), 실내 위생(X17), 화장실 위생(X18), 변기 수(X19) 등 7개 항목을 추출하였고, 다음으로 기능성능(functional performance)은 공사의 마무리정도(X3), 화재안전(X6), 범죄안전(X7), 천장고(X20), 통로너비(X21), 표지/안내도(X22), 통행의 편리성(X27), 휴게공간(X28), 유지관리(X29) 등 9개 항목을 설정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행태성능(behavioral performance)은 외부에서의 접근성(X1), 외부에서의 인지성(X2), 지상에서의 출입 용이성(X4), 내부 길찾기 용이성(X5), 내부공간의 개방감(X8), 내부공간의 명료성(X9), 내부에서의 시간감(X10), 공간의 다양성(X11), 이미지성(X12), 천장디자인(X23), 바닥디자인(X24), 상점디자인(X25), 조명디자인(X26) 등 13 항목을 추출하였다.

2.2 분석 대상사례 선정

일본의 지하가는 일반에게 제공되는 공공용도의 지하보도에 면하여 설치된 점포, 사무소, 기타 유사한 것으로 일체화된 지하시설 뿐 아니라 역전광장, 공공시설까지도 포함한다. 1930년 도쿄의 지하철 긴자선 건설과 함께 최초의 지하가를 설치한 일본은 현재 전국적으로 약 120만 제곱미터의 지하가를 개발하고 있다(Fig. 1). 본 연구는 천창이 있는 지하가와 천창이 없는 지하가와의 비교를 통해 천창의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일본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사례들 중에서 대형 천창이 설치된 3개의 지하가(하버랜드, 디아모르, 크리스타 나가호리; Table 1)와 천창이 없거나 천창이 있더라도 거의 인식할 수 없을 정도의 작은 규모로 있는 3개의 지하가(제스트오이케, 샤레오, 텐진; Table 2)를 연구의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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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Accumulative total floor area of underground shopping in Japan (Nakamura et al., 2012)

Table 1. Three skylights installed (grey areas) cases of the research subjects

Case name (opening year / m2) Plan & Interior view
Haborland (1992 / 11,540 m2)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ta/2019-021-04/N0550210405/images/kta_21_04_05_T1.jpg
Diamor (1995 / 40,500 m2)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ta/2019-021-04/N0550210405/images/kta_21_04_05_T2.jpg
Crysta Nagahori (1997 / 81,800 m2)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ta/2019-021-04/N0550210405/images/kta_21_04_05_T3.jpg

Table 2. Three none skylight cases of the research subjects

Case name (opening year / m2) Plan & Interior view
Zest Oike (1997 / 32,120 m2)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ta/2019-021-04/N0550210405/images/kta_21_04_05_T4.jpg
Shareo (2001 / 24,930 m2)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ta/2019-021-04/N0550210405/images/kta_21_04_05_T5.jpg
Tenjin (1976 ‧ 2005 / 53,270 m2) http://static.apub.kr/journalsite/sites/kta/2019-021-04/N0550210405/images/kta_21_04_05_T6.jpg

3. 설문조사 및 분석

본 연구는 SPSS 18.0을 사용하여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에서는 일반사항 및 만족도에 대한 기초적인 사항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과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각각의 차이 분석을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개선우선순위 도출을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3.1 기술 통계분석

본 연구는 지하가 위치한 상점들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버랜드 15명, 디아모르 36명, 크리스타 나가호리 33명 등 천창 있는 대상사례에서 84명(54.5%), 제스트오이케 26명, 샤레오 19명, 텐진 25명 등 천창 없는 대상사례에서 70명(45.5%) 등 총 154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지하 상점가에서 일하는 근무자들의 특성에 따라 남자(23명, 14.9%)보다는 여자(131명, 85.1%)가, 30대 이상 장년층(48명, 31.2%)보다는 20대 이하 청년층(106명, 68.8%)이 월등히 많았다. 상점의 월 평균 매출액에 대해서는 45 (29.2%)명이 응답을 하였는데, 하보랜드(2명) 700만~800만 엔, 디아모르(11명) 400만~3,000만 엔, 크리스타 나가호리(5명) 100만~500만 엔, 제스트오이케(9명) 80만~500만 엔, 샤레오(6명) 110만~3,000만 엔, 텐진(12명) 450만~9,800만 엔 등의 분포를 보였는데, 응답된 상점들의 월 평균 매출액은 약 971만 엔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만족도에 대한 기술통계량 분석은 Table 3과 같이 도출되었는데, 외부에서의 접근성(X1), 지상에서의 출입 용이성(X4), 통로너비(X21), 화재안전(X6), 공사의 마무리정도(X3), 내부공간의 개방감(X8), 천장고(X20) 등은 만족도 평균이 높게 나타났고, 내부에서의 시간감(X10), 공기(X15), 온습도(X16), 휴게공간(X28), 공간의 다양성(X11), 이미지성(X12) 등은 만족도 평균이 낮게 나타났다.

Table 3.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of satisfaction

Factor Average Standard deviation Factor Average Standard deviation
X1 (external accessibility) 4.14 1.121 X16 (temperature/humidity) 2.57 1.018
X2 (external cognition) 3.20 1.157 X17 (indoor hygiene) 3.30 0.904
X3 (construction finish) 3.49 1.011 X18 (toilet hygiene) 3.18 1.055
X4 (easiness of access) 3.81 1.067 X19 (no. of toilet) 3.10 1.074
X5 (wayfinding) 3.11 1.186 X20 (ceiling height) 3.48 0.992
X6 (fire safety) 3.59 0.914 X21 (passage width) 3.73 0.908
X7 (crime safety) 3.26 0.979 X22 (signs/maps) 3.06 0.934
X8 (sense of openness) 3.48 0.895 X23 (ceiling design) 3.32 0.866
X9 (sense of legibility) 3.16 1.020 X24 (floor design) 3.29 0.891
X10 (sense of time) 2.35 1.127 X25 (shop design) 3.27 0.895
X11 (spacial variety) 2.93 0.854 X26 (lighting design) 3.18 0.946
X12 (imageabilty) 2.97 1.100 X27 (convenience of passage) 3.40 0.967
X13 (lighting) 3.29 1.054 X28 (indoor rest areas) 2.88 1.112
X14 (indoor noise) 3.21 0.918 X29 (maintenance) 3.23 0.862
X15 (indoor air) 2.49 1.003 Total satisfaction 3.25 0.936

3.2 만족도 차이 분석

성별에 따른 만족도에 대한 t-검정을 실시한 결과 “X10 내부에서의 시간감(남 1.78 : 여 2.45, t값 -2.687, 유의확률 .008, P < 0.01)”과 “X25 상점디자인(남 2.91 : 여 3.34, t값 -2.113, 유의확률 .036, P < 0.05)”, “X26 조명디자인(남 2.83 : 여 3.24, t값 -1.974, 유의확률 .048, P < 0.05)”, “전체만족도(남 2.91 : 여 3.32, t값 -2.468, 유의확률 .018, P < 0.05)” 등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확실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청년층(20대 이하)과 장년층(30대 이상)에 따른 만족도에 대한 t-검정을 실시한 결과 “X10 내부에서의 시간감(청년 2.50 : 장년 2.02, t값 2.742, 유의확률 .007, P < 0.01)”, “X11 공간의 다양성(청년 3.11 : 장년 2.52, t값 3.969, 유의확률 .000, P < 0.001)”, “X22 표지/안내도(청년 3.20 : 장년 2.72, t값 3.011, 유의확률 .003, P < 0.01)”, “X23 천장디자인(청년 3.47 : 장년 3.00, t값 3.308, 유의확률 .001, P < 0.01)”, “X25 상점디자인(청년 3.40 : 장년 3.00, t값 2.785, 유의확률 .006, P < 0.01)”, “X26 조명디자인(청년 3.34 : 장년 2.83, t값 3.155, 유의확률 .002, P < 0.01)”, “전체만족도(청년 3.36 : 장년 3.00, t값 2.230, 유의확률 .027, P < 0.05)” 등에서 청년층보다 장년층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확실히 높게 검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천창이 있고 없음에 따른 만족도에 대한 t-검정을 실시한 결과 “X10 내부에서의 시간감(천창있음 2.61 : 천창없음 2.04, t값 3.297, 유의확률 .001, P < 0.01)”과 “X12 이미지성(천창있음 3.16 : 천창없음 2.74, t값 2.364, 유의확률 .019, P < 0.05)”에서 천창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하공간에서의 시간감은 내부에서 시간 및 계절의 변화를 쉽게 감지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국내 지하상가에 대한 선행연구에서도 이용자들이 불만족하는 인자로 지적되었다(Shim et al., 1997). 또한 이미지성(imageability)은 지하공간에서 받는 인상이나 느낌, 또는 대상 지하공간이 뜻하는 상징성 등 이용자의 시각을 통한 지하환경에 대한 반응 행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천창이 이러한 이미지성의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한편 공간의 질을 설명할 수 있는 문항들인 “X8 내부공간의 개방감, X10 내부에서의 시간감, X11 공간의 다양성, X12 이미지성”을 하나의 요인으로 묶어서 천창이 있고 없음에 따른 만족도에 대한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천창 있음 3.08, 천창 없음 2.75, t값 2.887, 유의확률 .004, P < 0.01로 천창이 있는 지하공간이 천창이 없는 지하공간보다 공간의 질적인 측면에서 훨씬 좋게 평가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3 개선순위의 도출

일본의 6개 지하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본 연구는 응답한 근무자들이 원하는 개선요소에 대한 추출을 하였다. 개선요소의 순위 도출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만족도와 각 만족도 문항간의 상관계수를 중요도 값으로 사용하여 W = {9(Vi-Vmin)/Vmax-Vmin)} + 1의 식으로 표준 중요도 값을 산출한다(여기서 Vi: i번째 요인의 중요도 값, Vmin, Vmax: 중요도 변량 중 최소, 최대값). 둘째, S = (1-10){(Xi-1)/(5-1))} + 10 = (49-9Xi)/4를 사용하여 표준 만족도 값을 산출한다(여기서 Xi: i번째 요인의 만족도 값). 셋째, 표준 중요도와 표준 만족도를 합성한 개선순위 지수 I를 I = S*W/(S+W)의 식을 사용하여 추출한다.

먼저, 조사 대상 6개 지하가 전체에 대한 개선순위는 “공간의 다양성(X11) - 휴게공간(X28) - 유지관리(X29) - 온습도(X16) - 상점디자인(X25)”등의 순서로 도출되었다. 반면에, 개선 요구가 작은 순위는 “내부 길찾기 용이성(X5) - 범죄안전(X7) - 외부에서의 접근성(X1) - 내부공간의 명료성(X9) - 외부에서의 인지성(X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천창이 없는 3개 지하가에 대한 개선순위는 “표지/안내도(X22) - 공간의 다양성(X11) - 유지관리(X29) - 휴게공간(X28) - 바닥디자인(X24)”등의 순서로 도출되었다. “범죄안전(X7) - 공기(X15) - 내부 길찾기 용이성(X5) - 내부공간의 명료성(X9) - 화장실 위생(X18)” 등은 개선의 요구가 작은 순위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천창이 있는 3개 지하가에 대한 개선순위는 “휴게공간(X28) - 공간의 다양성(X11) - 온습도(X16) - 공기(X15) - 유지관리(X29)”등의 순서로 도출되었다. 반면에, 개선 요구가 작은 순위는 “내부 길찾기 용이성(X5) - 외부에서의 접근성(X1) - 외부에서의 인지성(X2) - 지상에서의 출입 용이성(X4) - 통로너비(X21)”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4. 결 론

본 연구는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지하상업공간을 대상으로 지하공간에서 천창이 갖는 실증적인 의미를 고찰하였다. 국내의 지하상가에는 천창이 설치된 곳이 없으므로 일본 6개 지하가(천창이 있는 지하가 3곳 근무자 84명, 천창이 없는 지하가 3곳 근무자 70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기술성능(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속성: 조명, 소음, 공기, 온습도, 실내 위생, 화장실 위생, 변기 수)과 기능성능(건물 내 사람들의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속성: 공사의 마무리정도, 화재안전, 범죄안전, 천장고, 통로너비, 표지/안내도, 통행의 편리성, 휴게공간, 유지관리), 그리고 행태성능(건물 사용자의 심리 ‧ 사회적인 속성: 외부에서의 접근성, 외부에서의 인지성, 지상에서의 출입 용이성, 내부 길찾기 용이성, 내부공간의 개방감, 내부공간의 명료성, 내부에서의 시간감, 공간의 다양성, 이미지성, 천장디자인, 바닥디자인, 상점디자인, 조명디자인)으로 구성되는 분석의 틀이 설정되었다.

2. 천창은 지하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내부에서 시간 및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에 확실히 기여하고, 지하공간의 인상과 느낌, 상징성 등을 형성하게 하는 이미지성을 높이는데 순기능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창은 이용자들이 지하공간을 좋은 공간의 질로 평가하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 개선요소의 순위 도출 과정을 통해, 대상 지하가 전체에 대해서는 “공간의 다양성, 휴게공간, 유지관리, 온습도, 상점디자인”등이 도출되었다. 천창이 없는 지하가에서는 “표지/안내도, 공간의 다양성, 유지관리, 휴게공간, 바닥디자인”등이 도출되었으며, 천창이 있는 지하가에서는 “휴게공간, 공간의 다양성, 온습도, 공기, 유지관리”등이 도출되었다.

4. 천창이 없는 지하가에서는 “실내에서 표지와 안내도의 문제”라는 행태성능 요소가 가장 많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반면, “범죄 안전”이라는 기능성능 요소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반면에 천창이 있는 지하가에서는 기능성능인 “휴게공간”이 가장 높은 개선요구를 나타내었고, 행태성능인 “실내에서의 길 찾기”가 가장 낮은 개선요구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상업용 지하공간에서 천창은 해당 지하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태성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할 수 있다.

Acknowledgements

이 논문은 2019~2020년도 창원대학교 자율연구과제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연구결과임.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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